공간소개

공예를 기반으로 하는 30-50대의 여성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공유공간입니다.
경력전환을 꿈꾸며 경기도내 지역민과 함께 자생적 생활예술마을시장을 개최하고 있으며 꿈꾸던 함께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2018년 5월에 입주예정입니다.
수원광교에 위치한 따복하우스 1호점에 공유공방/공유부엌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에 정기적 음식전달과 공예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내 생활예술가의 판로를 개척하며 경력단절이 아닌 경력전환의 시기를 맞는 여성들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삶을 교육하고 응원합니다.
실생활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예를 통해 문화를 만드는 생활예술전문가로 나아가길 준비합니다.
또한, 생활예술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도시의 문화와 이웃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학술포럼, 인력양성을 위한 워크숍, 공연 및 전시회, 아트마켓 등 다양한 세부 행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생활예술작가를 위한 마을시장 50회이상
○ 생활예술작가를 위한 창업교육
○ 생활예술수업 학교 및 기관 강사파견
○ 생활예술 봉사활동
○ 마을공유공방 및 공유부엌 운영예정
○ 생활예술작품 판로개척 (수공예작품 개발/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