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Suwon Cultural Foundarion NEWS

- 수원문화재단-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MOU 체결
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 ‘한목소리’
- 수원문화재단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은 지난해 12월 23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 Orchid Hall에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호텔 투숙객의 수원화성 연계 방문을 비롯해 ▲공동 해외 홍보 프로모션 ▲여행상품공동 제작 ▲수원화성 국제행사 진행시 객실 및 시설 이용협조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모객 활동은 물론 협력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라마다 프라자 수원은 2015년 수원화성 숙박형 관광상품 공동제작과 해외 홍보프로모션을 재단과 같이 추진할 예정이다.
수원 세류공원에 공공예술 프로젝트
지난해 8월 30일 광교호수공원 야외무대(잔디광장)에서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선정 기념 광교호수공원 재즈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재즈페스티벌은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수원 광교신도시 내 광교호수공원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경관(대상)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재즈페스티벌은 국내 재즈음악의 1세대인 류복성씨가 이끄는 ‘류복성 라틴 재즈 올스타즈’를 비롯해 재즈의 매력에 흠뻑 젖게 할 ‘이정식 밴드’, 최고의 인기 재즈뮤지션 ‘웅산 밴드’가 나와 풍부한 감성을 들려줬다.
광교호수공원 재즈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인 광교호수공원에서 수원시민에게 다채로운 재즈 음악의 매력을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 2016수원화성방문의해 홍보 박차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한 ·일여행업계 상담회도
- 재단은 지난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2016수원화성방문의해를 중심으로 수원시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2015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열린 여행 관련 박람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수원시 홍보관을 마련, 수원화성 주변공방거리에서 실제로 진행중인 전통 머리핀·팔찌 만들기, 배시댕기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행사기간 중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한·일우호교류투어’ 일환으로 열리는 한·일여행업계 B2B 상담회에 참가하여 일본여행업협회 회원여행사 관계자들을 만나 수원시와 2016수원화성방문의해를 적극 홍보했다.

- 문화부, 인문학 프로그램 A등급 선정
수원 어린이도서관(슬기·지혜·바른)
- 재단의 3개 어린이도서관(슬기샘·지혜샘·바른샘)은 지난 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인문학을 통한 책, 현장, 사람이 만나는 새로운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공공도서관 중 180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시따라 길 따라’를 주제로 3차례 강연과 현장탐방을 각각 실시하여 총 10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의 대표강의를시작으로 수원문인협회와 함께 광교산, 화성행궁, 지동벽화마을 등 수원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시와 역사를 인문학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이번 A등급 평가에 따라 200만원 상당의 도서구입비를 지원받아 ‘길 위의 인문학’ 전시코너를 마련하기도 했다
‘수원연극축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수원화성국제연극제 명칭변경, EI 신규 제작
수원화성국제연극제가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해 ‘수원연극축제’로 새롭게 시민과 관광객을 찾아간다.
기존 축제명칭인 ‘수원화성국제연극제’는 ‘수원’과 ‘화성’이 혼재돼 있어 지역적 구분이 모호했고, 글로벌 시대에 의미가 퇴색한 ‘국제’란 단어를 삭제했다. 또한 축하하며 벌이는 큰 규모의 행사라는 뜻에서 ‘축제’를 덧붙였다.
수원연극축제는 지난 1996년 수원화성축성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2014년과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수원시 대표 공연예술축제이다.
아울러, 축제의 통합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함께 하는 하나의 축제’의 의미를 담은 EI(Event Identity)도 확정하였다. 수원연극축제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EI는 역동적으로 무대를 누비는 사람들의 움직임을 다채로운 컬러로 표현하여 공연이 주는 즐거움과 화합의 메시지도 담아냈다.
한편, 올해 19회째를 맞는 ‘2015 수원연극축제’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행궁광장, 광교호수공원, 수원SK아트리움, KBS수원아트홀 등에서 펼쳐진다. 국내외 초청작 공연, 수원시민과 극단이 참여하는 시민희곡낭독, 수원생활연극축제, 수원 인근 연극ㆍ연기 관련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연극페스티벌 등 풍부한 볼거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 재단, 전통문화사업부 3월 개관식
- 수원의 대표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그 안에 정조대왕 이름을 차용한‘정조로’에 전통문화 체험공간인 전통식생활체험관 및 예절관이 긴 시간의 건축과 준비과정을 마치고 지난 3월말 개관했다. 전통식생활체험관은 전통음식, 궁중음식, 자연친화음식, 수원갈비, 식생활 교육 등을 주제로 연구·개발, 전수·교육·체험, 전시·시연·행사, 보급·판매로 구성되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에 체험은 물론 연구와 교육 전시 및 보급,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통 식생활과 관련된 국내 최고의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예절교육관은 정조대왕의 정신과 화성축성 이념을 바탕으로 특성화 공간을 마련하고, ‘인문학 중심’의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를 습득, 경험하는 교육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치원 및 청소년을 대상의 ‘찾아가는 예절교육’과 청소년이 참여하는방학 특강, 수원시민들을 위한 생활예절 및 전문 다례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예절교육 특강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계획이다. 문의 : 247-5613(예절교육관), 247-3764(전통식생활체험관)
2015 찾아가는 문화힐링, 거리로 나온 예술
재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힐링 ‘거리로 나온 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역사, 거리, 공원, 광장등 야외 다중집합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공연은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며, 음악, 춤, 다원예술 등다양한 장르를 구성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나 재단 예술지원팀으로 문의(290-3533)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