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Suwon Cultural Foundarion NEWS

- 2015화성행궁상설한마당개막행사성료
지난4월4일화성행궁광장일원…능행차, 장용영수위의식등선봬
- 화성행궁 상설 한마당 개막공연이 이곳을 찾은 시민과 국내 · 외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4일 행궁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화려한 조선왕실의 능행차(연무대~화성행궁)와 늠름한 장용영 군사들의 수위의식은 물론 공군 의장대 제식, 태권도 퍼포먼스, 코리아나 마칭밴드, 빅타이드의 스턴트 치어리딩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한편, 2015년 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은 이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토요상설공연과 장용영 수위의식으로 진행된다.

- 외국인관광객에게최고의서비스선사
수원화성외국어자원봉사자발대식
- 재단은 지난 3월 21일 수원화성홍보관 영상실에서 ‘수원화성 외국어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재단은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언어별 자원봉사자 60명을 모집했으며, 화성행궁과 연무대, 화홍문 등 수원화성 곳곳에서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보소외계층을위한아웃리치서비스
지혜샘어린이도서관날개달린도서관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은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책배달 서비스와 독서치료를 지원하는 ‘날개달린 도서관’ 사업을 3월부터 시행했다.
날개달린 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워 독서활동에 소극적인 지역아동센터(희망지역아동센터·스카이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월 1회 어린이 관심 영역별 선정도서를 직접 배달해 주고 책을 통해 마음을 풀 수 있도록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날개달린 도서관 사업을 통해 평소 독서문화에 취약한 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나눔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교류증진은 물론 도서관의 사회적 기능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 지난3월수원전통식생활체험관·예절교육관개관식
- 수원시가 건립한 전통식생활체험관과 예절교육관 개관식이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30분에 열렸다.
이번 개관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시의회 부의장, 김용남·김상민 국회의원, 김기서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인규 경인식약청장 등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명난 전통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건축과정에 대한 경과보고와 축사, 기념사에 이어 현판 제막식과 주요시설 관람, 다도시음회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특히, 전통식생활체험관은 개관을 맞이하여 개관기념 기획전 ‘궁중음식전’을 개최했으며, 앞으로 전통식생활체험관과 예절교육관은 궁중음식과 자연친화음식, 국내외국인 전통예절 체험들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뉴욕필기획‘꼬마작곡가’운영
수원SK아트리움꿈다락토요문화학교
재단이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뉴욕필하모닉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에 성공적으로 도입한 ‘꼬마작곡가’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꼬마작곡가는 뉴욕필하모닉의 음악 창작 교육프로그램으로 2013년도 국내에 처음 도입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일환인 꼬마작곡가는 기존에 음악을 배운 적이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초등학생들을 선정하여 총 30명의 꼬마작곡가를 양성한다.
교육은 정형화된 교육이 아닌 ‘놀이’를 통한 자유로운 상상력과 풍부한 감정표현을 통해 음악세계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이론이 아닌 오로지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악을 이해하고 아이들 스스로 소리를 찾아 창의적인 작곡으로 이어질 수 있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 서울궁중문화축전을찾아가는 수원의대표관광콘텐츠장용영수위의식
- 수원문화재단의 대표 문화관광 브랜드 장용영 수위의식이 서울 한복판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문화재청 주최로 5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서울 4대궁 및 종묘, 한양도성에서 진행된 ‘제1회 궁중문화축전’ 일환으로 늠름한 장용영 군사들이 참여했다.
장용영 수위의식은 5월 5일 오후 2시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정조대왕이 수원 화성에 행차하였을 당시 군사들이 궁궐을 수위하는 모습과 왕이 군사훈련을 지휘하는 모습을 재현한 브랜드 공연이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교류행사로 궁중문화축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조선시대 군례문화를 선보여줄 뿐만 아니라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 홍보 및 수원의 자랑스러운 세계문화유산 화성과 이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장용영 수위의식을 널리 알기는 계기를 가졌다.

- “시민이주인공”연극!하나되는축제
2015수원연극축제성료…8만5천여관람객이주인공
- 세계 초연의 초대형 야외 거리극 작품인 극단 스페인‘불의 전차(Carros de Foc)’의 ‘발리언트 왕자(Prince Valiant)’와 아시아 초연의 ‘작사 씨어터(Xarxa Theatre)’의 ‘평화의 제단(Ara Pacis)’ 등을 선보인 수원연극축제가 8만5천여 관람객이 함께 한 가운데 절찬리에 진행되었으며, 5일간의대장정을 마치고 어린이날 폐막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세계에 알리고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다양한 연극의 세계로 초대하기 위한 이번 수원연극축제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 간 수원화성 행궁광장 및 수원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연극축제는 스페인을 비롯해 독일, 폴란드 등 5개국 6개 해외작품과 15개 국내작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수원 인근 10개 연기학과 관련 대학교가참가하는 대학연극페스티벌, 그리고 4편의 시민희곡낭독과 시민이 참여하는 10여개 단체가 참여한 수원생활연극축제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