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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호 표지이야기




cover story



지나간 시간을 기록하고 그걸 돌아보는 순간들.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며 미래를 그리는 모습들 200년 전의 수원화성과 지금의 수원화성은 두 개의 시간을 공유하며 우리의 기억을 걷는다.



표지일러스트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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