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호 독자의 편지
『인인화락』 2021년 가을호를 읽고서
가을호 독자 이야기 당신의 지식을 채우기 위한 ‘자기계발’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정지우
수원의 다양한 축제들이 이렇게 많이 개최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다음에도 알찬 소식 전해주세요.
정현재
수원의 학습둥지 시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좋네요. 여기저기 많이 다녀봐야겠어요.
최민
수원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시금 볼 수 있었던 호였습니다. 문화도시에 꼭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문화도시수원 내용도 앞으로 많이, 많이 담아주세요
강선우
아직도 코로나 때문에 정말 문화생활을 제대로 못 하네요. 그러던 중에 OST 추천 영화 칼럼을 읽고 문득 저도 옛날 영화들이 갑자기 보고 싶었고, 특히 추천 영화 중 를 봤어요. 잔잔하면서도 코끝이 찡한 눈물을 흘렸네요. 덕분에 너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