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 작성일 : 2021-10-26 | 조회수 : 1500 |
성큼 다가온 일상회복을 위한 축제 기지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오는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두고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방문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중대본의 10월 지역축제 취소 및 연기 또는 비대면 전환 요청으로 볼 수 없었거나 축소했던 행사를 오는 11월에 선보인다. ▲ 기억의 찰나 225 ‘2021 수원 문화재 야행’ ▲ 2주 연장 운영하는 ‘화성행궁 야간개장’
길영배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위드 코로나(일상회복)’를 앞두고 재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단 등으로 인하여 많은 분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재개와 연장 운영으로 시민들께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촘촘한 방역으로 안전한 행사를 진행하겠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첨부파일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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