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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보 시인 고은과 재즈뮤지션 나윤선의 특별한 앙상블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14-03-11 조회수 : 1160

수원SK아트리움 개관기념 페스티벌
  국보 시인 고은과 재즈뮤지션 나윤선의 특별한 앙상블

“시는 마음의 소리이다. 모든 시인에게 운명적 열정이 있고, 나에게도 있는 그 열정으로 낭독을 한다.”
수원시민이자 매년 노벨 문학상 후보로 전 국민의 관심을 받는 고은 시인이 수원SK아트리움의 개관을 기념하여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과 함께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봄밤의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
오는 14일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고은, 시의 밤’에서 거장 시인과 재즈 보컬리스트의 화려한 만남이 펼쳐진다. 이날 고은 시인은 미발표작 ‘초혼’을 포함하여 10여 편의 시를 직접 낭송할 예정이다. 나윤선은 ‘세노야’, ‘작은 배’ 등 고은 시인의 시를 가사로 한 노래를 부른다. 특히 이번 공연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마음을 모두 위로하는 새봄 희망의 앙상블이다.
고은 시인은 1933년 태어나 1958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1960년 첫 시집을 발표한 이후 지금까지 시, 소설, 평론 등 155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왕성한 창착열을 발휘하는 시인의 작품은 20여 외국어로 50여권의 작품이 번역됐다.
한편,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나윤선은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하여 프랑스에서 수학하했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 재즈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은 소설가이자 시인인 장석주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기타연주자 오정수가 함께한다. 공연예매는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suwonskartrium.or.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 문의 : 공연사업본부(031-250-5300)

  • 담당부서 : 기획경영부 기획홍보팀
  • 전화번호 : 031-29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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