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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호주 시드니에서 판소리 한자락 '얼쑤'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13-10-26 조회수 : 1894

호주 시드니에서 판소리 한자락 '얼쑤'
- 소리꾼 전태원·아트플래너 박정봉, 내달 초 호주 작가와 협업공연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라수흥)은 2013년 유망예술가로 선정된 소리꾼 전태원과 아트플래너 박정봉이 호주 사운드 아티스트 레아 바클레이(Leah Barclay) 등과 함께 다음달 1일․2일 양일간 다운스테어 시어터 시모어 센터(Downstairs Theater seymour center)에서 열리는 '뉴 뮤직 네트워크(new music network)' 공연에 ‘판소리극 출세가’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리꾼 전태원과 아트플래너 박정봉은 ‘판소리극 출세가 창작프로젝트’로 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호주 시드니에서 해외 여러 예술가들과 함께 우리의 전통예술과 타 장르와의 협업작업을 시도하고, 거리공연을 통해 해외에서 우리의 예술을 알릴 예정이다.
아트플래너 박정봉은 ‘판소리 화(畵)전’, ‘음악극 정봉(情逢)’, 창작음악 ‘독도아리랑’ 등의 작업에서 판소리를 매체로 활용하여 타 장르와의 협업을 시도했다. 이번에 연출 및 극작을 할 ‘출세가’는 출세를 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풍자하는 내용으로 연극적 요소를 가미하여 동시대성에 걸맞게 제작되는 신경향 판소리극이다.
이번 공연에 이어 다음달 말 수원에서 출세가 쇼케이스 및 창작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의 아카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재단의 유망예술가 지원사업(A·P·P·A Project)은 가시적인 결과물 위주의 창작활동 지원에서 벗어나 예술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공동프로젝트 및 국내외 연구활동․리서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 관계자는 “A·P·P·A Project를 통해 수원문화재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예술가를 발굴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유망예술가들이 새로운 경향의 예술을 만들어 나아가 세계무대 속에서 우리의 문화를 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기획경영부 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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