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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평범한 시민들이 만든 특별한 영화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13-11-17 조회수 : 1521

평범한 시민들이 만든 특별한 영화
- 19일, 제4회 수원시민영화…초청‧회원 상영작 14작품 -

영화감독을 꿈꾸는 평범한 시민들이 만든 영화가 상영된다.
시민영화제작소 카사노바는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후원으로 19일 저녁 6시20분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제4회 수원 시민영화제를 개최한다.
수원․경기 지역의 시민영화감독 모임인 ‘카사노바’는 ‘카메라로 사람들과 노래하며 세상을 바르게 담는다’의 줄임말. 이번 영화제는 ‘나도 감독이다’를 주제로 매주 1회 3시간씩 6개월에 걸쳐 영화감독 수업을 받은 4기생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카메라 등 간단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장비를 이용해 틈틈이 영화를 만들었다. 이번 영화제에는 이런 과정을 거쳐 제작한 회원들의 저예산 독립영화 8편과 초청작 6작품을 선보인다.
먼저 4기생 회원인 김승록 감독은 보청기를 사용하는 소년과 그의 단짝 친구가 그들을 조롱하는 급우들과 함께 수원화성 탐방에 나선다는 내용의 성장드라마 ‘장한 우정? 장안 우정!’을 비롯해 ▲행궁동의 푸른 하늘(노수옥 감독) ▲세발자전거(윤수린 감독) ▲그들이 사는 세상(윤성호 감독) ▲행궁동 가는 길(이정훈 감독) ▲수상한 남자(이성훈 감독) ▲광교산 연가(김인규 감독) ▲샛별(정주호 감독)을 상영한다.
이어 시민영화제 특별 초청작으로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현조 감독의 멜로드라마 ‘마포에서 서강까지’ 등 초청작들도 선보인다.
카사노바는 지난해 6월 ‘수원시민 작은영화제’를 시작으로 ‘수원시민독립영화제’, ‘생태교통수원2013 시민영화 상영회’ 등을 개최했다.
한편, 시민영화제작소 카사노바 창립부터 강의를 맡은 오점균 영화감독은 지난 2008년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 2009년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영화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동체문화를 모토로 ‘나는 감독이다’ 수강생을 지도하고 있다. 관람료 무료.
자세한 내용은 시민영화제작소 카사노바 교육담당자 ☎ 010-9958-9603‧011-9758-2739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 기획경영부 기획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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