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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화관광해설사, 한파도 잠재운 '열공'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13-12-13 조회수 : 2221

문화관광해설사, 한파도 잠재운 '열공'
- 이야기식의 해설법, 상황대처 능력 등 전문가 비법 전수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라수흥)은 13일 오후 2시 수원화성홍보관 영상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관광해설사 시나리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해설사들의 능력 향상과 수준 높은 해설을 듣고자 하는 관광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해설사들은 문화관광 전문 강사로부터 해설 위치와 동선, 이야기식의 해설법 등에 대한 강의를 받았다.
수원 문화관광해설사 역사는 지난 1997년 수원화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자원봉사 형태로 처음 시작했으며, 지난 2001년 문화관광해설사 제도가 공식 법제화 되기까지 국내 최대 규모로 운영했었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을 손쉽게 듣기 위해서는 단체 20명 이상의 경우 재단 홈페이지(www.swcf.co.kr)에서 예약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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