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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려한 볼거리, 야간군사훈련 관객을 사로잡다’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12-11-06 조회수 : 1144
‘화려한 볼거리, 야간군사훈련 관객을 사로잡다’
- 5~7일, ‘화성, 꿈을 품다’…제49회 수원화성문화제 성료 -
‘화성(華城), 꿈을 품다’를 주제로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수원화성 일대에서 펼쳐졌던 제49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료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시민 중심의 개막연과 폐막연을 추진했고, 능행차와 시민퍼레이드의 시간대를 저녁시간으로 옮겨겼다. 또한 수원 화성 전체를 무대화 했으며, 총체공연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예년과 다른 기획을 선보였다. 먼저 개막연과 폐막연에서 정형화된 의전 위주의 행사를 벗어나 관람객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개막연은 정조대왕을 선두로 한 능행차 행렬이 주 행사장인 화성행궁 광장에 도착한 후 행사를 알리는 타종식 이후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중앙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화려하게 첫 포문을 열었다. 또한 주간에 진행했던 능행차와 시민퍼레이드를 야간시간으로 옮겨 변화를 모색했다. 특히 시민환영퍼레이드는 초청과 공모경연을 통해 총 30여 개의 다양한 그룹이 참여했으며, 경연제를 도입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축제 장소를 다변화시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곳곳에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성행궁 광장을 주 무대로 삼았으며, 연무대(창룡문)에서 총체극 ‘화성! 정조의 꿈’을 펼쳤고, 수원천과 용연에서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 총체극 ‘화성! 정조의 꿈’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친위부대인 장용영 군사들의 야간군사훈련을 재현했으며, 영상쇼와 마상무예, 타악 대합주 등을 화려한 조명과 함께 연출했다. 한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수원화성 축성 216주년을 기념해 수원천에서 216m의 대형 가래떡을 제작했고, 창작등불체험과 축성체험, 짚신 신고 화성 걷기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밖에 혜경궁 홍씨의 진찬(회갑)연과 정조대왕 친림 과거시험, 융릉 제향 등 궁중재현 행사를 통해 격조 높은 조선시대 궁중문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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