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홍문 주변 자전거 보관 거치대 설치 요망 | ||
작성자 : 길OO | 작성일 : 2019-11-27 21:19:30 | 조회수 : 1158 |
여름부터 수원성을 매일 돌면서 고쳤으면 하는 것들.. (사진은 한방밖에 못 올리나요??) 1 --------------- 화홍문쪽 세계방향 이정표있는 곳.. 이곳은 자전거 택시 승하차 하기도 하고. 그곳에서 설명도 하고.. 관광객들이 사진찍은 포인트.. (화홍문과 방하수류정이 같이 나오는 각도..) 자전거 때문에 물고기 보기도 힘듬. 언제 부터인가.. 자전거가 한 두대 팬스에 묶여 있더니... 수가 점점 더 늘어 남. 주변을 둘러보면 자전거 보관소가 없어서 그런 듯... 자전거 보관 거치대 설치를 요망. 2 ------------ 세계방향 이정표 옆으로 벤치 두가 있는데 여름부터 앉으면 불안하게 흔들림. (앉다가 넘어 질 수 있음.) 3 ------------ 성장대에 있으면 가끔 신발을 신고 올라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감시 카메라도 보고 "신발 신고 올라가지 말라고" 방송은 하는데... 말을 안들음... 그래서 자세히 보면 외국사람.. 영어 방송도 같이 해주면 어떨지...(매번 나오는 방송이 그 방송 뿐임..) 4 ----------- 서장대 마루 신발 벗고 올라가라는 글씨 표지판이.. 너무 오래 되어서 색이 다 날라가서 안 보임. 영어는 거의 보이지 않음. 5 ---------- 서장대 앞 마당까지 스쿠터/바이크를 타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알기로는 스쿠터/바이크는 금지 구역으로 알고 있는데.. 그거에 대한 알림이 전혀 없음. (저녁 시간에는 어디에도 막을 수 있는 무언가가 없음.) 저녁에 걷는 사람들도 스쿠터/바이크는 조금은 위험한 듯. 6 ------------ 서장대에서 서북각루쪽으로 내려오는 길.. 수원성 조명 중에 제일어둡고 급경사에 돌바닥인데.. 서북각루 밑으로 등이 자주 나감.. 비오는 날이나, 비온 다음날은 7-8개 정도가 완전히 안 들어옴. (바닥 조명이 없이 작은 기둥조명인 곳인데 암전이 되면 매우 위험함.) 관광객들이 핸드폰 조명으로 내려오는 장면을 자주 봄 여름부터 시작해서 100회 수원성을 돌면서 봤던 것을 정리해 봤습니다.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 이건 개인적인 질문인데요... 서장대 명판은 왜 없어졌어요?? 이유가 궁금하고... 어제 쯤 다시 달리는지?? 방하수류정에서 보면 하트조명... (다른분 민원 안들어 오는지??) 너무 이상해 보인다고... 방화수류정은 작품사진찍은 분들도 많이 오는데... (사진 작가들도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그곳에 앉아있으면...하트가 머냐고?? 사진에 에러라고..) 2018 10월 이후에 설치한 듯...(제 사진 기준으로..) 그전에는 조명 3개정도 있었는데... 너무 인위적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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