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궁체험장 직원의 짜증 | ||
작성자 : 유OO | 작성일 : 2018-09-30 19:28:15 | 조회수 : 1003 |
오늘 행궁.박물관.화성 걷기를 하면서 어차와 국궁체험을 했습니다~ 국궁체험을 하기 전까지 모든 매표 직원, 안내소직원분들의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국궁체험장은 예외입니다. 특히 입장시키시는 그분, 만면에 짜증과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대응하셨죠? 이유가 뭔가요? 1번부터 차례로 입장시킬꺼면 매표 때 주지시키던가 최소한 안내문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무료도 아니고 돈 내고 체험하면서 황당했습니다. 9.30 2:30 체험 때 일입니다. 교육하시는 분도 마이크 찬 채로 언성 높이며 설명하시더군요. 그나마 교육하시는 분은 안전문제 때문인걸로 이해하려 했습니다만, 그 이유 때문이라면 보조 인력을 두어야죠. 본격적인 축제 전부터 이러니 축제 시즌에는 오죽할까요? 수원에 대한 좋은 인상이 마지막 두 분 때문에 훼손되어 유감입니다. 아이들한테 제발 화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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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8-10-10 09:55:00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문화재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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