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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샘 수원 시민 인문학 아카데미
작성자 : 김OO 작성일 : 2017-07-16 15:08:01 조회수 : 977
매주 일요일 슬기샘에서 시민인문학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매주 온가족이 함께 오는 가족이 습니다
초등생과 아주 어린 아기까지 동행 인문학 특성상 어렵고
나름 집중이 필요한 강의 인데 늘 아기에 칭얼댐과 달래는 엄마의 목소리 땜시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언지를 주었지만 주체측은 말도 못하고 있는듯요
아기로 인래 집중도 안될터인데 다른 사람에 대한 베려는 너무 없는듯요
일요일 시간내서 귀한 강의를 듣고자 오는데 눈치없는 가족으로 인해
매주 시험당하는기분입니다 부모의 이기심 때문에 어린아이또한 많이 힘들듯요

답변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7-07-18 13:31:39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문화재단입니다.
먼저 수원화성 시민 인문학자 아카데미 강의 중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의견주신 부분에 대해서 조치를 취하여 앞으로 강의 중 불편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수원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신혜숙 대리 031-216-9373)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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