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맡으며 상상하는 공연 프로그램 '정조의 기억'

정조가 노년의 휴식을 위해 지었다는 노래당에서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예술을 향유하며, 공간에 대한 기억을 담아갈 수 있는 공연으로 아트컴퍼니 달문과 최고은밴드가 출연한다. 지역공방 캔들 '제뉴어리'에서 조향한 향이 담긴 책갈피를 소장 할 수 있다.

정조가 사랑했던 소나무 : 소나무에서 시작되는 소리

일시 : 2022.10.8.(토) 17:00 - 18:00
장소 : 화성행궁 노래당
출연진 : 아트달문컴퍼니

불취무귀(不醉無歸) : 술 대신 예술, 음악에 취하다.

일시 : 2022.10.9.(일) 17:00 - 18:00
장소 : 화성행궁 노래당
출연진 : 최고은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