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Man : 잉여인간 p212
- 일시 : 5.21(토) 오후 8:00 | 5.22(일) 오후 7:30
- 장소 :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1978 라이브러리
- 시간 : 20분
- 장르 : 연극
- 단체 : 살롱시소
- 참여국가 : 한국
- 홈페이지 : www.instagram.com/salonseesaw
프로그램 소개
쓸모없어진 인간의 괴로운 자서전
한 인간의 희로애락이 영상과 음악 그리고 배우를 통해 펼쳐지는 한 권의 책 같은 이야기이다. 책처럼 서점의 한 모퉁이에 놓여있는 모노드라마 형 무언극. 영상을 통한 공간의 변화, 음악의 시각화 그리고 배우와의 호흡에 주의를 기울이자!
※ 청각 장애인, 보행 장애인 및 노약자, 보호자 동반 어린이 관람가능
※ 사전예약 (5월 13일 금요일 예약 오픈)
참여스탭
박지성(음악감독), 박진형(기획) 이민정(미디어아티스트), 정태진(연출/배우)
단체소개
'살롱시소'는 수원에 위치한 로컬레이블이다.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실험한다. 동명의 복합문화공간 살롱시소를 중심으로 지역의 대안 공간들과 연계하기도 한다. 무성영화와 결합한 ‘라이브시네마 공연’, 관객참여형 음악극 ‘원테이블 레스토랑’을 제작하여 여러 축제에 초청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