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수원우먼스콰이어휴 합창단은 20세이상 노래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으며 합창공연을 통해 수원시민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준비가 된 여성합창단으로서 20대에서 70세까지 나이를 아우러 기존의 실버나 중년합창단처럼 세대가 분리된 합창단과는 다르게 젊은세대와 실버세대가 함께하는 여성합창단입니다.
2018년 7월 단장 진옥순, 부단장 김향자님을 위시하여 노기환 지휘자와 황은영 반주자 선생님을 모시고 첫연습을 시작한 여성합창단입니다.
연습장소는 수원시여성문화공간 2층 한울마당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10시30분에 30명의 단원이 모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