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수원여성합창단은 음악을 통한 소통, 음악을 통한 화합, 음악을 통한 봉사라는 이념을 가지고 1993년 창단되어 지금까지 26회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청중과 공감하고 행복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입니다. 2016년 라트비아의 KAMER합창단과 협연하였고, 2018년 제2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제15회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수원을 대표하는 여성합창단입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국가 행사, 찾아가는 음악회, 나라사랑 음악회, 수원합창제, 수원문화제, 타지역 초청연주 등을 통해 사회 봉사와 수원시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