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2004년 수원시의 고등학생들이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미리내]라는 이름의 동아리로 시작하여 구성인원들이 수원시 청소년위원으로 활동하여 마술을 이용한 청소년 관련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10년간 활동을 이어오며 마술학과를 졸업하고 마침내 2014년 5월 [미리내 마술극단]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창설 후 수도권에서 만명 이상의 청소년들을 만나며 진로직업과 관련된 강의와 공연을 진행하고, 수원시 수원화성문화제의 여러 행사를 진행하여 수원을 알릴 수 있는 마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품질 높은 강의와 공연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뿐 아니라 대학이나 여러 기관들을 통해 마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