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월악당은 예술의 즐거움을 위해 설립된 모임으로 堂이라는 한자에서 보다시피 다른 단체보다 더 편안한 분위기에 하고 싶은 예술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단체이다.
2019년, 2014년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한 가수로서 다양한 무대경험과 연출, 영상제작 하고 있던 대표 강문수의 주도로 만들어진 집단으로 극단 뼈, 디어크라운, 공간 이룸 등 여러 단체를 꾸려온 이력이 있는 실장 정태진과 함께 한정되고 틀에 박힌 예술이 아닌 음악과 연극을 넘어 영상까지 종합적인 예술을 실행하려는 단체이다.
현재 달탐사소년단, 듣고싶은 이재영, 영현, 장우재, 독한향수 등 10여팀의 가수와 정연, 김서연, 박성은, 최영광 등 연극을 기반으로 한 배우들, 꾸냥냐, 베짱이, 구지윤 등의 펫, 요리, 음악소개를 진행하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도 함께 단체를 꾸려가고 있다. 업로드 된 영상 기준 (youtube) 2년 동안 총 60여편의 영상제작을 해왔고 현재 코로나 종료를 기다리며 레이블 단체 공연을 준비중이다.

주요활동

주요사업
- 음악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전체적인 앨범 제작 및 프로듀싱을 진행하고 외부 아티스트의 편곡, 작사, 곡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외주작업 및 음악, 음향과 관련된 전반적인 일을 수행하고 소속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통한 다양한 창작물을 제작

- 영상 프로덕션
소속된 뮤지션 아티스트의 단순 커버 영상부터 뮤직비디오 등을 제작하고 소속된 배우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연출, 집필하여 웹드라마, 단편, 공모전 등의 영상을 제작하고 외주작업 및 단편 웹 예능, 메이킹, 인터뷰,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상을 제작 중

- 연극, 뮤지컬 제작
소속 배우들과, 뮤지션들의 협업을 통해 연극과 뮤지컬을 제작하고 무대부터 대본, 음악 전부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기준화 된 극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와 색다른 연출을 시도해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