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소개

음악은 일방적인 표현 방법이 아니라 서로 교감하는 감정의 소통 수단입니다.
서로의 감정을 이어주는 소통의 도구, 이것이 음악의 힘이고 아름다운 예술이 가진 특별함이라 생각하며, 그렇기에 정말 좋은 음악을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악을 바탕으로 매 시간 예술이 주는 특별함을 누릴 수 있는 시간.
전 연령을 대상으로 피아노 클래스와 음악과 더불어 그림책 예술 수업, 아트, 인문학, 뮤직 플라워 등의 예술을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예술융합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