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F


21호 [재단사람들]




[재단사람들]



 



최미래

공연사업부 하우스매니저



 





2015년 공연사업부로 부서 이동을 하면서 SK아트리움 하우스매니저로 일한지 이제 1년 4개월쯤 되었어요. 워낙 공연을 좋아해서 관심도 많았고 즐겨 보던 편이라 보다 즐겁게 임하고 있죠. 하우스매니저는 원활한 공연을 위해 사전 점검부터 당일 진행까지 구석구석 체크하며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입니다. 스텝 관리부터 시설 점검과 공연 안내까지 저희가 바쁘게 움직여야 관객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관객 분들이 그런 수고를 알아주시는지 공연이 너무 좋았다고 덕분에 잘 봤다고 말씀해 주실 때면, 정말 감사하고 그렇게 공연히 무사히 끝나면 뿌듯함이 배가 되죠. 내년에도 SK아트리움은 뮤지컬데이트, 연극데이트 등 기획시리즈 공연들을 더 많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항상 모니터링하고 팀 회의를 통해 늘 좋은 공연을 만들고자 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장을 찾아주세요.



 



 



 



김남영

공연사업부 무대 감독



 





제1야외음악당에서 하는 모든 공연무대의 전반적인 관리감독을 하는 저는, 이 일을 한 지 20여 년이나 되었어도 여전히 무대만 보면 가슴이 뛴답니다. 날씨에 구애를 받는 야외 공연장이기에 겨울에는 공연 일정이 없어 이번 주말 국악공연이 올해의 마지막 무대에요. 저를 비롯한 무대기술팀 모든 직원들이 올해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죠. 2017년에는 지난 2014년부터 무대에 올린 ‘수원발레축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올해가 3년째였는데, 해가 지날수록 관객 수가 눈에 띄게 늘어 직원들 모두 기뻐했거든요.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공연을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준비하면서 힘들고 고된 마음이 씻은 듯 사라지니, 공연무대를 만드는 이 직업이 천직이 아닐까요?(웃음) 앞으로도 지역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새롭고 다양한 공연들을 수원시민에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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