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CF


33호 SWCF 톡톡


우리가 환경을 위해 실천하는 것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재단 직원들과 함께 실천해요.



 



1.비닐봉투 안 받기



편의점에서 물건 사고 비닐봉투를 안 받아요! 들고 올 때는 편하지만 생각보다 다시 사용할 일이 없어 안 받기 시작했는데 봉툿값도 아끼고 비닐사용도 줄일 수 있어 좋습니다.^^



(이은솔_문화예술부 예술창작팀 주임)



 



2.직접 기른 채소와 먹을 만큼 요리하기



집에서 먹을 만큼만 요리해서 먹기. 배달음식은 먹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집에서 직접 기른 채소 들과 최소한의 음식 재료들로 매일매일 먹을 만 큼 요리합니다. 배달 쓰레기도 줄이고, 생활비도 줄이고, 건강한 음식도 먹고 일석삼조입니다.



(한예지_문화도시센터 시민문화팀 대리)



 



3.텀블러 꼭 사용하기



무심코 사용하다 보면 일회용 컵이 무섭게 쌓이 잖아요. 저는 꼭 텀블러를 사용해요. 어렵지 않 게 시작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이라고 생각해 요.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신혜숙_공연부 공연기획팀 차장)



 



4.재활용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하기



지혜샘어린이도서관은 환경특화도서관으로 6 월 환경의 달을 맞아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진 행하고 있습니다. 환경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 여하면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친 환경 생활을 위해 텀블러 사용이나 재활용 분리 배출 등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현미_책문화부 지혜샘어린이도서관 대리)



 



5.제로웨이스트 운동에 참여하기



일상에서 쉽게 환경보호를 하는 방법이 다양함 에도 소극적으로 '쓰레기 분리배출'만 실천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제 로웨이스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려고 합니다. 작은 실천이 우리 환경을 보호할 수 있 으니깐요.



(최인애_기획경영부 기획홍보팀 대리)



 



6.‘용기내 캠페인’에 동참하기



배우 류준열의 “용기내 캠패인”에 동참하고자 다회용기를 가지고 장을 보러 간 적이 있어요. 수산물코너에서 목소리 큰 이모님 때문에 고등 어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왔던 반만 용기 낸 나의 웃픈 이야기! 그래도 그 이후에는 전통식 생활체험관 체험자들에게 다회용기를 준비해오 라는 문자를 보내며 소소하게 수원시민들과 참 여하는 중입니다. 다들 용기 내 보아요.



(문다희_전통사업부 전통교육팀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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