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공공디자인페스티벌> 신규 공공디자인 거점 선정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이 2025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의 새로운 공공디자인 거점공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이 페스티벌은 <공존: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 206곳을 선정해 공공디자인의 역할과 필요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111CM은 아카이브 공간·문화 예술 공간·휴게 공간(카페) 등으로 나뉘며, 내부 어디서나 창밖으로 공원과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문화 예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의 장으로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예술 실험과 시각·청각·동작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지원합니다.

본 저작물은 2025 공공디자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의 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