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온 그림책 편지> 전시 즐기는 Tip!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는 지금 전시가 한창입니다.
전시를 즐기는 몇가지 팁을 소개해드릴게요!

1.
이미나 작가님의 그림책 《새의 모양》,《조용한 세계》, 《터널의 날들》, 《이불개》, 《나의 동네》 5권을 원화로 만날 수 있어요.

2.
더미북(Dummy Book) : 그림책이 되기 전, 작가의 날것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더미북을 읽어보세요.

3.
그림책 머무는 곳 : 그림책을 직접 읽고, 쓰고, 색칠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또, 슬기샘도서관이 선정한 그림책 300권도 함께 만나보세요.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고,
6월 22일(일)까지 이어집니다.
111CM에서 우리 모두의 첫 예술, 그림책을 만나보세요.

전시장: 복합문화공간 111CM
기간: 2025.4.18 ~ 6.22
체험: 그림책 300권 읽기, 필사, 컬러링

#111CM #나에게온그림책편지 #이미나작가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전시 #무료전시 #수원전시 #가족체험 #전시추천 #그림책 #컬러링체험 #문화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