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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복합문화공간 111CM 기획전시 허무는날-Ⅰ <에네르게이아> | ||
| 작성자 : 111CM | 작성일 : 2026-06-10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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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피넛 작가는 삶 속에서 채집한 기억과 감정의 조각들을 연결하며 관계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작품 속 파편화된 형상들은 조립과 결합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인간관계가 쌓여가는 시간을 은유합니다. 조각과 미디어가 결합된 작업은 정적인 형태에 생명력을 더하며 다층적인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이를 통해 서로 연결되며 살아가는 존재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9명의 작가가 완성한 감각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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