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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복합문화공간 111CM 기획전시 허무는날-Ⅰ <에네르게이아> | ||
| 작성자 : 111CM | 작성일 : 2026-06-10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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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작가는 촉감에서 비롯되는 위로와 기억의 감정을 작품으로 풀어냅니다. 갑작스러운 이별 이후 남겨진 감정은 닿을 수 없는 존재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으로 확장됩니다. 부드러운 촉감의 기억은 단순한 감각을 넘어 관계와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화면 속에 깊은 정서로 남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랑했던 존재가 남긴 온기와 기억의 의미를 이야기합니다. 9명의 작가가 완성한 감각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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