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프로그램
벽돌공장 영신연와展
- 일시 : 2022. 3. 27.(일)~2022. 5. 1.(일)
- 장소 : 휴게공간 내 전시대
- 시간 : 10:00~18:00
- 참여작가 : 111CM
프로그램소개
수원시 복합문화공간 111CM 프로그램 <벽돌공장 영신연와展>
전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일한 호프만식 가마, 영신연와 벽돌공장
수원에 남은 마지막 근현대 산업유산이지만, 철거위기에 놓여 언제 사라질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으로 지금 함께해 주세요.
전시개요
- - 전시명 : 벽돌공장 영신연와展
- - 기간 : 2022. 3. 27.(일) ~ 5. 1.(일)
- - 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무)
- - 장소 : 111CM
- - 전시료 : 무료
- 전시내용
- 벽돌공장 영신연와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8명의 수원시 작가들이 참여한 관련 사진, 영상, 작품 전시
※ 본 전시는 수원시청 본관에서 개최(22. 3. 14. ~ 3. 25.)되었던 전시의 순회전시입니다. - 권선구 고색동에 소재한 영신연와 벽돌공장은 1970년~90년대까지 사용되었던 호프만식 벽돌가마(대규모 생산이 가능토록 트렉식으로 개발된 가마)로, 국내에서는 3개 밖에 남아있지 않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가마와 사택까지 남아있으며 원형이 보존된 곳은 수원 영신연와 벽돌공장이 전국에서 유일합니다. 2021년 11월, 한국내셔널트러스트로부터 ‘지켜야 할 문화유산’에 선정되었습니다.
- 영신연와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문의처
- 수원시 문화예술과 문화재활용팀 : 031-228-3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