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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희 작가 작품

정재희

작품정보

〈Plastic Being 2〉, 2022, 생수·플라스틱병, 바테이블, 촉각 트랜스듀서, 스피커, 앰프, 126×75×75cm

경력

개인전

2019 <이상한 계절> , 경기도미술관, 안산
2018 <Smart New World> , 더레퍼런스, 서울
2017 <Unsmart Objects> , 아웃사이트, 서울
2016 <Everyday Sound Units> , 갤러리정미소, 서울
2013 <Raum 207> , HBK Braunschweig, 브라운슈바이크, 독일

단체전

2022 <휘릭, 뒹굴~ 탁!> ,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
2021 <어느 날 갑자기> , MMCA 고양레지던시, 고양
2020 <사적인 노래 I> , 두산갤러리, 서울
2019 <미디어의 장> ,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
2016 <Lab.30 - Klang Kunst Experimente> , Kulturhaus Abraxas, 아우크스부르크, 독일

레지던시

2022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2기, 수원
2021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 고양
2019 경기창작센터, 안산
2017 K’ARTS 창작스튜디오, 서울

선정 및 수상

2020 서울문화재단 창작준비지원, 서울
2019 경기창작센터·경기도미술관 퀀텀점프 2인 릴레이 전시 작가 선정,안산
2018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개인전), 서울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개인전), 서울
2016 갤러리정미소 전시 지원작가 선정, 서울
2008 김종영미술관 신진조각가 선정, 서울

작가노트

다양한 사물 중 전자제품을 주재료로 삼아 창작 활동을 한다. 작가에게 전자제품은 일상에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용기술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나 구조를 반영하는 중요한 사물이다. 이런 전자제품의 형태와 질감, 물리적 기능, 탑재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기준의 효용성이 아닌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서 작업하고 전시한다. 이를 통해 기술적 사물이 지닌 함의, 혹은 그 주변의 서사를 관객들이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한다. 최근에는 기술적 사물을 매개로 생태적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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