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순
<열매 수세미 꽃 작품>, 2024, 2660 x 2661
개인전
2022.11.07~11.12 <기후위기 속 펭귄들>, 라포애(La Foret), 서울
단체전
2025.3.4~2025.3.31 <안녕, 공예 展>, 스타필드 작은미술관, 수원
운영 중인 <네네꾸하> 브랜드는 열매 수세미와 대나무의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 아트 브랜드로, 환경과 예술의 조화를 추구한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재활용을 기반으로 공예, 인테리어 오브제,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자연의 감성과 실용성을 융합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 농가와 협업하여 친환경 소통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연과 사람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실천을 확산하고자 한다. 환경 보호와 예술이 공존하는 생활양식을 제안하며, 이러한 가치를 담아 '열매 수세미 활용 꿀팁' 외 2권의 전자책을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