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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작가 작품

한지민

작품정보

<하얀 고양이 정원 White Cat Garden>, 2023, Linocut, 53x39.5cm

경력

개인전

2023 <야생 정원>, 페이지룸8, 서울
2022 <내가 딛고 있는>, 안국문화재단 ag갤러리, 서울
2020 <야행>, 전등사 무설전 서운갤러리, 강화
2019 <달을 먹은 그림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777, 양주
2018 <유랑의 숲>, 갤러리밈, 서울
2017 <무수히 흩어지는 날개 짓 소리>, 뮤지엄SAN, 원주

단체전

2023 <INFINITY>, 國父紀念館博愛畫廊 국부기념관, 대만
2022 <일상_Layer>, 뮤지엄SAN 청조갤러리, 원주
2021 <YYA>(Yangju-city Young Artist),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
2020 <퍼포먼스의 기쁨>, 옹노, 인천
2019 <Maters of Korean printmakers>, The Irkutsk State Art Museum, 러시아
2017 <22회 Eastern art salon>, Museum Lubelskie, 폴란드

레지던시

2024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4기, 수원
2021 완주문화재단, 완주 한달 살기, 완주
2019-2020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 레지던스 4기, 양주

선정 및 수상

2021 코로나19 예술지원_<SEARCH_예술적 거리두기 해제법>, 서울문화재단
2020 예술로 기획 사업, 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18 최초예술지원 시각 부문 창작 발표 형, 서울문화재단
2014 '올해의 작가상', 한국현대판화가협회

작가노트

개인적인 경험과 기억들이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중복될 때의 관계성을 이야기 전개가 담겨 있는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평소 일상의 이미지들을 수집하고, 이를 작업의 소재로 사용하여 내 생각과 감정을 현시점을 기준으로 그려낸다. 제작 방식은 주로 볼록 판화기법인 리노 컷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리놀륨판에 연필을 사용하여 1차 드로잉을 거친 후에, 좀 더 섬세한 선들은 조각도로 판을 파내면서 진행한다. 조각도의 날카롭고 정제된 느낌과 판이 종이를 누르며 찍혔을 때 새겨지는 듯한 표현을 토대로 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제작한 판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으로 작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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