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철빈
〈고등어 테니스장에 가다, Mackerel go to a tennis court〉, 2009, HD, 20분 (각본, 연출, 촬영, 편집)
개인전
독립영화
2015 <참새의 노래>, HD, 30분 (각본, 연출, 촬영, 편집)
2012 <너의 목소리가 들려>, HD, 21분 (각색, 연출, 편집)
2009 <고등어 테니스장에 가다>, HD, 20분 (각본, 연출, 촬영, 편집)
제15회 인디포럼 영화제 상영
제9회 미장센 영화제 상영
제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중편초청 상영
2001 <나비를 찍다>, DV6mm, 20분 (각본, 연출, 촬영, 편집)
제4회 홍대 독립예술제 상영
2000 <굴절>, 16mm 필름, 13분 (각본, 연출, 촬영, 편집)
1997 <주몽>, 16mm 필름, 8분 (각본, 연출, 촬영, 편집)
제3회 인디포럼 영화제 상영
단체전
연극/공연
2012 <풀이푸리>, 전통예술 크로스오버 창작공연, 경기문화의전당 소극장 공연 (각본, 연출)
2011 <풀이푸리>, 전통예술 크로스오버 창작공연, 수원프리존페스티벌 공연 (각본, 연출)
2008 <그 여자의 쓰디쓴 눈물>, 제12회 수원국제연극제 공연, 경기문화재단 다산홀 공연 (각색, 연출)
레지던시
2010 행궁동레지던시, 수원
선정 및 수상
2010 제9회 미장센 영화제 “The best of Moving Self Portrait” 수상
작품에 등장인물들은 사회에 적응 못 하고 현실에 어설프게 걸쳐 있는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작품은 이런 인물들이 사회에 어떻게 대응하고 주변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는지 묻는다. 사회적 약자들의 장래는 밝지 않다. 하지만 그들도 계속해서 살아가야 한다. 영화는 그렇게 계속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생각하게 하면서 자신들 돌아보게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