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류 | 전체 |
|---|---|
| 기간 | 2016-10-15(토) ~ 2016-10-15(토) |
| 시간 | 16:00 |
| 장소 | 지동교 광장 |
| 연출 및 제작 | 극단 서울괴담 |
| 주최/주관 | 수원문화재단 |
| 문의처 | 031-290-3543 |
| 협력 | 수원남문시장연합회, 수원남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 너다워서 아름답다, 시지프 |
수원이라는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교환(交換)’에 관한 관객참여형 거리극
전통시장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수원화성과 시장에 관한 이야기
과거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이야기와 문물, 물건을 교환하는 특별한 극적 체험
시간여행을 통해 조선 정조시대의 상인들이 현재 남문시장에 나타나서 현재의 낯선 모습을 보며 놀란다. 자리를 잡은 상인들은 짐을 풀고 모닥불 주위에 모여서 과거에서 가져온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를 관객과 교환하고 과거의 문물과 현재의 물건을 교환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물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실제 시장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와 기억들을 오브제와 그래피티(그림)를 통해 시각화한다. 수원화성의 오래된 골목, 거리, 시장, 성곽 등의 장소에서 수집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면서 ‘우리가 왜 수원에 왔는지, 그리고 왜 수원을 떠나야만 하는지’를 예언처럼 남기고 수원의 이야기를 챙겨서 사라진다. 여기서 배우는 일상의 광경이 되고, 관객은 특별한 극적 체험을 이어간다.
수원화성의 돌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와 돌의 시선으로 본 도시의 기억들을 시작으로, 현재는 초라해졌지만 과거에는 화려하고 북적거렸던 중앙청과물시장의 상인들의 이야기, 매향동 수원천변의 버들도령이야기 등 도시의 숨은 이야기들이 시장광장의 길 위에서 극적으로 펼쳐진다.
공연단체 소개
- 극단 서울괴담
2011년 작품 [도시괴담] 공연을 시작으로 결성된 극단으로, 인공적인 환경 속에 살아가는 도시민의 일상성에 기이함을 느끼고 도시의 욕망과 교환, 기호들에서 발견한 부자연스러운 현상을 극단적 이미지의 괴담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펼치고 있다. 극장을 떠나 거리로, 도심을 떠나 마을로 스며들어 사라져가는 근현대 도시의 곳곳을 찾아내어 ‘무대와 관객의 경계선을 허물고, 연극, 미술, 음악, 영상을 통해 함께하는 작업을 하며 극장(Black cube)이나 미술관(White cube) 등 기존 공연장의 틀을 벗고 일상적인 장소에서 보편적인 이야기를 구현하고자 한다. - 주요 공연
2012 JUNK TIMES (고양호수예술제 공식초청작)
2013 모델닷컴(춘천마임축제 참가작)
2015 영자의 칠순잔치(하이서울페스티발 폐막작)
2016 황야의 이리(안산국제거리극축제 참가작, 창작지원프로그램)
연출 및 제작진
- 연출 유영봉
- 작가 송민석
- 출연 및 창작 조예현, 오선아, 김성환, 박경주, 강인대, 문현지
- 미술 오브제 지성훈
- 음악 김명
- 의상 김유리
이벤트 안내
수원문화재단 페이스북(www.facebook.com/swcfkr)에서 공연 정보 공유하고 공연 현장 인증샷 남겨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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