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담담(談甔)>은 수원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예술가, 기획자, 문화예술공간 운영자, 문화예술단체 대표자 등 현장 문화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례집입니다. 이 이야기들은 <2013년 수원문화 도담도담 현장의견 청취>를 통해 수집된 것으로 특히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예술을 만들고 매개하고 나누는 단체, 공간, 개인의 모습과 그들의 바램을 담고 있습니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러한 이야기를 모아 담아 수원 문화예술의 현재를 짚어보고 이를 통해 수원의 문화예술 환경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고자 합니다.
* <담담(談甔)>은 '수원 문화예술인들의 이야기를 다은 작은 항아리'라는 뜻입니다.

상단 이미지 클릭하시면 첨부파일 다운로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