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 작성일 : 2021-04-09 | 조회수 : 2419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9일 재단 회의실에서 수원시 화성사업소(소장 김현광)와 수원화성 내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길영배 대표이사와 김현광 화성사업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화성사업소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공유하며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수원문화재단과 화성사업소는 ▲수원 화성행궁 2단계 복원사업 ▲행궁사랑채 조성 ▲남수동 한옥체험마을 조성 ▲북수동 벽화마을 복합문화체험시설 조성 ▲남창동 136-46번지 문화시설 조성 ▲신풍지구 남측부지 도로개설 ▲공공한옥 운영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길영배 대표이사는 “수원화성 내 역사문화시설을 활용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관광도시 수원’ 브랜드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광 화성사업소장은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자원 특화지역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해 수원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
||
|
||
|
다음글 | 시민문화기획자 양성사업 참여 시민기획자 모집 |
---|---|
이전글 | 음악으로 그리는 화가의 아틀리에, 음악과 미술의 향연 <살롱 드 아트리움> |
- 담당부서 : 기획경영부 홍보마케팅팀
- 전화번호 : 031-290-3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