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기념페스티벌] 뭔가 특별한 음악회 <기억나? Show!>

분류 |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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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4-04-04(금) ~ 2014-04-04(금) |
문의처 | 031-250-5300 |
URL | www.suwonskartrium.or.kr |
주최/주관 | 수원시 / 수원문화재단 |
시간 | (금) 19:30 |
대상 |
수원SK아트리움 개관기념 페스티벌
뭔가 특별한 음악회 <기억나? Show!>
뭔가 특별한 음악회 <기억나? Show!>
수원시립합창단의 뭔가 특별한 음악회 시즌 2
시대를 풍미했던 불후의 명곡들을 한자리에…
정통 클래식을 탈피한 신개념 고품격 쇼!
시대를 풍미했던 불후의 명곡들을 한자리에…
정통 클래식을 탈피한 신개념 고품격 쇼!

프로그램
최근 대세가 되고 있는 복고열풍에 맞추어 음악을 통한 회상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게 될 수원시립합창단의 뭔가 특별한 음악회 시즌 2
196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가요, 팝, 샹송, 칸소네 등의 음악들을 화려한 쇼로 재해석 해내는 공연이다. 시대의 특징을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영상, 그와 어우러진 완벽한 음악을 선보인다.
시대별 특색에 맞는 화려한 의상과 스타일로 유쾌한 진행을 이끌게 될 사회자가 중심이 되어 1960년대~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의 국내 및 국외 음악계의 이슈들을 영상을 가미한 이야기로 풀어가며 시대별 4팀으로 구성된 연주자들이 그 시대를 풍미했던 팝과 클래식 가요 등의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연주한다.
최근 대세가 되고 있는 복고열풍에 맞추어 음악을 통한 회상의 감동을 그대로 전하게 될 수원시립합창단의 뭔가 특별한 음악회 시즌 2
196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가요, 팝, 샹송, 칸소네 등의 음악들을 화려한 쇼로 재해석 해내는 공연이다. 시대의 특징을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영상, 그와 어우러진 완벽한 음악을 선보인다.
시대별 특색에 맞는 화려한 의상과 스타일로 유쾌한 진행을 이끌게 될 사회자가 중심이 되어 1960년대~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의 국내 및 국외 음악계의 이슈들을 영상을 가미한 이야기로 풀어가며 시대별 4팀으로 구성된 연주자들이 그 시대를 풍미했던 팝과 클래식 가요 등의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연주한다.
출연진 소개
지휘자/ 민인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도미하여 New York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 합창 최고의 명문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합창지휘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세계적인 합창지휘자 William Dehning 교수의 지도아래 합창지휘법을, 합창지도법의 권위자인 David Wilson교수에게서 합창지도법등을 수학하며, 합창지휘 전공으로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학시절부터 촉망받는 지휘자로 두각을 나타내어 Long Beach Bach Festival, LA Inter-Cultural Choral Festival, Santa Fe Music Festival 등 다수의 Music Festival 및 음악회에서 객원지휘를 맡았으며, 미국 Gloria Musica Chorale를 창단하여 지휘자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North American School of Music Association(북미 음악대학협의회)과 미주 한국일보가 선정한 "21세기를 이끌고 갈 차세대 지휘자"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섬세하고 세련된 합창음악, 그리고 깔끔하고 정확한 바톤 테크닉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휘자 민인기는 대전Solist Diva, 프리마돈나 앙상블, 광주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청주시립합창단, 당진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그리고 안산시립합창단 등을 객원지휘하였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에타, 몰도바국립방송교향악단, 키에프방송교향악단등 유수의 교향악단을 협연지휘하여 '정확한 해석과 감성 있는 지휘자' 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03년과 2008년 영국합창지휘자협회 초청으로 런던, 버밍햄, 링컨 등지에서 수원시립합창단 초청연주회 지휘 및 강의를 하였으며, 2010년 독일 퀄른 국립음대와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 초청으로 「한국합창음악의 전통과 발전」이란 주제로 세미나 및 합창수업 등을 강의하고 왔다.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합창지휘 전공)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한국합창총연합회, 한국교회음악협회, 서울오라토리오페스티발, 한국여성지휘자협회, 한국합창지휘자협회, 한국교회음악출판협회 및 여러 대학에서 주최한 합창 혹은 교회음악세미나의 주강사로 활동하며 합창지휘자로서의 그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고 있다. 한국 최정상의 프로합창단인 수원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세계 정상의 합창단' 그리고 '최고의 합창음악'을 위해 단원들과 함께 수원시립합창단만의 독특한 음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수원시립합창단
‘세계 정상의 하모니’ 그리고 ‘최고의 합창음악’을 지향하는 수원시립합창단은 1983년에 창단되어 1,000여회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세계합창심포지엄(World Symposium on Choral Music)과 오레곤 바흐 페스티벌(Oregon Bach Festival) 등에 참가하였고, 문화예술의 도시 수원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문화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2001년 5월에는 미국, 멕시코 지역을 그리고 2002년 3월에는 중국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또한 2003년 8월에는 영국합창지휘자협회(Association of British Choral Directors)의 초청으로 버밍햄 심포니 홀(Birmingham Symphony Hall) 연주와 민인기 상임지휘자의 강의로 ‘한국합창음악'을 주제로 영국합창지휘자협회 회원들에게 워크숍을 하였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성어거스틴 성당 초청연주와 체코 프라하에서 민인기지휘자의 지휘로 프라하 심포니에타 오케스트라(Prague Symphonietta Orchestra)와 협연하여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하는 등 성공적인 유럽순회연주를 마친 바 있다. 음악회에 참석한 전 관객의 환호는 물론 합창 지휘자들로부터 “저 소리가 바로 진정한 합창 사운드다”, “우리보다 우리의 음악을 더 잘 한다”, “한국의 합창음악에 매우 놀랐다.” 라는 평을 받으며 세계 속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2008년 8월에는 두 번째로 영국합창지휘자협회의 초청과 영국, 루마니아, 헝가리, 프랑스 등 유럽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Sir. David Willcocks, Bob Chilcott, John Rutter, Eric Whitacre 등 연주회에 참석한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로부터 ‘세계 정상의 합창단 그리고 최고의 합창단’ 이라는 호평을 받았다.2011년 8월에는 아프리카 음악원(African Institute of Music)과 우간다 수도인 캄팔라시(Kampala Capital City of Authority)의 초청으로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하여 환상의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고, 수준 높은 한국의 합창음악을 전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담당하였다.2013년 창단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 수원과 서울에서 30주년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지난 8월에는 16일간 ‘우정의 하모니 수원을 노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2013수원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합창음악의 저변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10월에는 미국의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 Alice Tully Hall)단독 콘서트 및 한·미 수호 60주년 기념 연주회, 예일대 초청 연주회 등에서 매 공연마다 만석의 기록과 기립박수의 감동을 이끌어내며 세계정상의 하모니로 한국합창음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무대를 선보였다.
수원시립합창단은 발레와 합창의 만남, 현대 무용과의 만남을 통해 합창 무대에 동적이고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무대구성으로 많은 음악인들과 합창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레퍼토리를 발굴하여 소개함으로써 항상 학구적이고 노력하는 자세로 한국 합창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고 있다.
지휘자/ 민인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도미하여 New York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 합창 최고의 명문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합창지휘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세계적인 합창지휘자 William Dehning 교수의 지도아래 합창지휘법을, 합창지도법의 권위자인 David Wilson교수에게서 합창지도법등을 수학하며, 합창지휘 전공으로 음악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학시절부터 촉망받는 지휘자로 두각을 나타내어 Long Beach Bach Festival, LA Inter-Cultural Choral Festival, Santa Fe Music Festival 등 다수의 Music Festival 및 음악회에서 객원지휘를 맡았으며, 미국 Gloria Musica Chorale를 창단하여 지휘자로도 활동하였다. 또한 North American School of Music Association(북미 음악대학협의회)과 미주 한국일보가 선정한 "21세기를 이끌고 갈 차세대 지휘자"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섬세하고 세련된 합창음악, 그리고 깔끔하고 정확한 바톤 테크닉으로 인정받고 있는 지휘자 민인기는 대전Solist Diva, 프리마돈나 앙상블, 광주시립합창단, 원주시립합창단, 청주시립합창단, 당진시립합창단, 부천시립합창단 그리고 안산시립합창단 등을 객원지휘하였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에타, 몰도바국립방송교향악단, 키에프방송교향악단등 유수의 교향악단을 협연지휘하여 '정확한 해석과 감성 있는 지휘자' 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03년과 2008년 영국합창지휘자협회 초청으로 런던, 버밍햄, 링컨 등지에서 수원시립합창단 초청연주회 지휘 및 강의를 하였으며, 2010년 독일 퀄른 국립음대와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 초청으로 「한국합창음악의 전통과 발전」이란 주제로 세미나 및 합창수업 등을 강의하고 왔다.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합창지휘 전공)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한국합창총연합회, 한국교회음악협회, 서울오라토리오페스티발, 한국여성지휘자협회, 한국합창지휘자협회, 한국교회음악출판협회 및 여러 대학에서 주최한 합창 혹은 교회음악세미나의 주강사로 활동하며 합창지휘자로서의 그의 역할을 성실히 감당하고 있다. 한국 최정상의 프로합창단인 수원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 '세계 정상의 합창단' 그리고 '최고의 합창음악'을 위해 단원들과 함께 수원시립합창단만의 독특한 음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수원시립합창단
‘세계 정상의 하모니’ 그리고 ‘최고의 합창음악’을 지향하는 수원시립합창단은 1983년에 창단되어 1,000여회의 연주회를 가졌으며, 세계합창심포지엄(World Symposium on Choral Music)과 오레곤 바흐 페스티벌(Oregon Bach Festival) 등에 참가하였고, 문화예술의 도시 수원을 국제 사회에 알리는 문화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 왔으며, 2001년 5월에는 미국, 멕시코 지역을 그리고 2002년 3월에는 중국 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또한 2003년 8월에는 영국합창지휘자협회(Association of British Choral Directors)의 초청으로 버밍햄 심포니 홀(Birmingham Symphony Hall) 연주와 민인기 상임지휘자의 강의로 ‘한국합창음악'을 주제로 영국합창지휘자협회 회원들에게 워크숍을 하였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성어거스틴 성당 초청연주와 체코 프라하에서 민인기지휘자의 지휘로 프라하 심포니에타 오케스트라(Prague Symphonietta Orchestra)와 협연하여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연주하는 등 성공적인 유럽순회연주를 마친 바 있다. 음악회에 참석한 전 관객의 환호는 물론 합창 지휘자들로부터 “저 소리가 바로 진정한 합창 사운드다”, “우리보다 우리의 음악을 더 잘 한다”, “한국의 합창음악에 매우 놀랐다.” 라는 평을 받으며 세계 속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2008년 8월에는 두 번째로 영국합창지휘자협회의 초청과 영국, 루마니아, 헝가리, 프랑스 등 유럽순회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Sir. David Willcocks, Bob Chilcott, John Rutter, Eric Whitacre 등 연주회에 참석한 세계 정상의 음악가들로부터 ‘세계 정상의 합창단 그리고 최고의 합창단’ 이라는 호평을 받았다.2011년 8월에는 아프리카 음악원(African Institute of Music)과 우간다 수도인 캄팔라시(Kampala Capital City of Authority)의 초청으로 아프리카 우간다를 방문하여 환상의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고, 수준 높은 한국의 합창음악을 전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담당하였다.2013년 창단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 수원과 서울에서 30주년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지난 8월에는 16일간 ‘우정의 하모니 수원을 노래하다’라는 슬로건으로 ‘2013수원합창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합창음악의 저변 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10월에는 미국의 뉴욕 링컨센터(Lincoln Center, Alice Tully Hall)단독 콘서트 및 한·미 수호 60주년 기념 연주회, 예일대 초청 연주회 등에서 매 공연마다 만석의 기록과 기립박수의 감동을 이끌어내며 세계정상의 하모니로 한국합창음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무대를 선보였다.
수원시립합창단은 발레와 합창의 만남, 현대 무용과의 만남을 통해 합창 무대에 동적이고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무대구성으로 많은 음악인들과 합창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레퍼토리를 발굴하여 소개함으로써 항상 학구적이고 노력하는 자세로 한국 합창음악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가고 있다.
|연령| 만 5세 이상
|할인| ※ R석과 S석에 한함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2월 20일까지 조기예매 30%, 10인이상 단체 30%,
학생(초·중·고) 20%, 수원문화재단 및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 회원가입자 20%,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 20%(현장증빙서류 제출), 인터파크 Tiki회원 20%
|예매|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문의| 031-250-5300
|주최| 수원시
|주관| (재)수원문화재단
|할인| ※ R석과 S석에 한함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2월 20일까지 조기예매 30%, 10인이상 단체 30%,
학생(초·중·고) 20%, 수원문화재단 및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 회원가입자 20%,
수원시립예술단 유료회원 20%(현장증빙서류 제출), 인터파크 Tiki회원 20%
|예매|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문의| 031-250-5300
|주최| 수원시
|주관| (재)수원문화재단
위치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