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기념페스티벌] 전통 소리극 <축만제>

분류 |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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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4-04-01(화) ~ 2014-04-01(화) |
문의처 | 031-250-5300 |
URL | www.suwonskartrium.or.kr |
주최/주관 | 수원시 / 수원문화재단 |
시간 | (화) 19:30 |
대상 |
수원SK아트리움 개관기념 페스티벌
전통 소리극 <축만제>
전통 소리극 <축만제>
수원의 전통 소리극 그 첫 번째 무대, 축만제(祝萬堤)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소리, 신명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우리의 소리, 신명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축만제는 서호의 옛 이름으로 만석거와 만년제에 뒤이어 축조된 가장 넓은 저수지이다. 축만제의 뜻은 천년만년 만석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으로 화성 서쪽에 있어 서호로 불리고 있다. 예부터 서호에 비치는 낙조는 아름답기로 유명하였으며,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서호의 물길이 꼭 필요하였다. 서호의 물길을 먼저 차지하는 마을이 풍년이 든다고 해서 서둔과 대유평이 물길을 먼저 차지하려고 서로 다툼이 일어난다. 축만제의 내용은 서둔과 대유평이 국가의 정책적 차원에서 마련된 둔전(屯田)인 만큼 경작에 있어서 서로 경쟁구도에 있었을 것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옛 선조들이 이를 현명하게 대처하며 이웃들과 화합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 상기 프로그램은 출연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축만제는 서호의 옛 이름으로 만석거와 만년제에 뒤이어 축조된 가장 넓은 저수지이다. 축만제의 뜻은 천년만년 만석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으로 화성 서쪽에 있어 서호로 불리고 있다. 예부터 서호에 비치는 낙조는 아름답기로 유명하였으며,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서호의 물길이 꼭 필요하였다. 서호의 물길을 먼저 차지하는 마을이 풍년이 든다고 해서 서둔과 대유평이 물길을 먼저 차지하려고 서로 다툼이 일어난다. 축만제의 내용은 서둔과 대유평이 국가의 정책적 차원에서 마련된 둔전(屯田)인 만큼 경작에 있어서 서로 경쟁구도에 있었을 것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옛 선조들이 이를 현명하게 대처하며 이웃들과 화합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 상기 프로그램은 출연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소개
한국국악협회 수원시지부
국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존육성을 기하며, 민족문화에술의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정기공연, 수원예술인축제, 용연음악회,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수원시민과 함께 하고 있는 단체이다.
출연
서호부사 조수진 잉어 홍은상 이무기 공효태 촌장 이영희 만신 고성주
마을사람들 김옥자,서영순,정현주,신동경,한명숙,김미영,최귀엽,이명덕,이미경,강은경,안복희
전통무용 김성용, 박옥희, 현옥희, 김현희, 유미녀, 변부현, 노인숙, 안순모
기악연주 이혜진, 이선미, 이종혁, 박정숙, 박정애
사물판굿 박성희외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예술감독 나정희
무대연출 이제룡
음악감독 김옥자
한국국악협회 수원시지부
국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존육성을 기하며, 민족문화에술의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정기공연, 수원예술인축제, 용연음악회,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수원시민과 함께 하고 있는 단체이다.
출연
서호부사 조수진 잉어 홍은상 이무기 공효태 촌장 이영희 만신 고성주
마을사람들 김옥자,서영순,정현주,신동경,한명숙,김미영,최귀엽,이명덕,이미경,강은경,안복희
전통무용 김성용, 박옥희, 현옥희, 김현희, 유미녀, 변부현, 노인숙, 안순모
기악연주 이혜진, 이선미, 이종혁, 박정숙, 박정애
사물판굿 박성희외 전통타악예술단 하랑
예술감독 나정희
무대연출 이제룡
음악감독 김옥자
|연령| 만 6세 이상
|예매|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문의| 031-250-5300
|주최| 수원시
|주관| (재)수원문화재단
|예매|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문의| 031-250-5300
|주최| 수원시
|주관| (재)수원문화재단
위치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