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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으로 풀어낸 사랑 이야기  감성 무용극 <사랑에 미치다>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22-08-24 조회수 : 814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으로 풀어낸 사랑 이야기 
감성 무용극 <사랑에 미치다>

수원SK아트리움,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초청

 

 

  • 공 연 명 : 2022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 감성 무용극 <사랑에 미치다>
  • 일    시 : 2022.09.17.(토)17:00
  • 장    소 :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 공연단체 : 윤전일 Dance Emotion
  • 관 람 료 : R석 2만 원, S석 1만 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예 매 처 :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 주    최 : 수원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주    관 : 수원문화재단(수원SK아트리움)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내    용
    • <사랑에 미치다>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에 윤전일 특유의 슬픈 감정을 녹인 ‘감성 무용극’으로, 불치병으로 죽음을 앞둔 여자와 이를 모른 채 사랑에 열중하는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 ‘마음으로 추고 마음으로 전달하는 발레리노’ 윤전일의 공연답게 섬세한 몸짓으로 표현되는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와 느껴지는 짙은 감정선을 통해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다.
    • 춤으로 한 편의 이야기와 감정을 표현하는 복합적인 예술작품으로 사랑에 대한 절절한 감정을 무용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마음의 울림을 전한다.
    • 발레리노 윤전일이 발레‧현대‧한국무용수들에게 안무를 입혀, 세 가지 무용 장르가 각자의 색을 뚜렷이 표현하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감동을 선사한다.
    • 윤전일 Dance Emotion은 2018년 창단한 신생 무용단체로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출신의 윤전일이 대표이자 안무를 맡고 있으며,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젊은 댄서들이 그와 뜻을 함께하고 있다.
    • 이번 공연은 무용수 윤전일, 신승원, 안남근, 김희현, 이승아, 오연, 이은수, 김리원이 참여한다.
  • 공연부 멘트
    • 난해하지 않아 무용 공연을 처음 보는 관객이라도 무용수들의 춤을 통해 전달되는 이야기와 그에 따른 무용이라는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연이다.
    •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전국 방방곡곡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 수준을 향상해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 문    의 : 수원SK아트리움 공연기획팀 (031-250-5300)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첨부파일 :
포스터_사랑에 미치다.jpg [14건 다운로드]
  • 담당부서 : 기획경영부 경영기획팀
  • 전화번호 : 031-29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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