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 작성일 : 2018-08-28 | 조회수 : 1592 |
인문학으로 풀어낸 동의보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이 오는 9월 1일(토)부터 10월 6일(토)까지 수원전통문화관에서 6회에 걸쳐 홍재마루 ‘전통인문학 특강 : 동의보감, 몸·운명·삶의 비전을 찾아서’를 진행한다. 이번 전통인문학특강에서는 고전비평가 고미숙 박사와 의역학 전문강사 박장금 작가가 맡아 진행한다. 고미숙 씨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공부의 달인, 호모 공푸스’ 등으로 알려진 고전비평가이며, 박장금 씨는 전통의학과 명리학을 통합한 의역학 강의전문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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