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도서관 사서들이 만든 뮤직비디오‘눈길’
- 바른샘어린이도서관 도서관 홍보동영상 ‘북폰서’ 제작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수)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은 청소년 및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고자‘북폰서 뮤직비디오’홍보동영상을 자체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바른샘어린이도서관은 창의력과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공공문화공간으로서 최근 공중파에서 인기리 방영한‘무한도전가요제 스폰서’를 개사한 ‘북폰서 뮤직비디오’를 재능 나눔으로 제작하여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친근감 형성 및 이미지 개선을 꾀하고자 하였다.
이번 홍보동영상은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발맞춰 도서관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했다. 특히 도서관의 대외 이미지 개선 및 시민들에게 올바른 도서관 이용의식을 심어주는 차원에서 도서관 직원들이 뮤직비디오에 직접 등장해 친근감을 더 했다.
바른샘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2개월여 제작기간 동안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도서관에 대한 올바른 이용안내와 우리 도서관에 필요한 홍보동영상을 재능 나눔으로 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제작에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북폰서뮤직비디오’홍보동영상은 바른샘도서관 홈페이지 및 각종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활용방법을 통해 더욱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