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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만든 공연을 전국 문예회관 무대에서...한문연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2개 작품 선정!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17-12-19 조회수 : 1689

수원이 만든 공연을 전국 문예회관 무대에서...
수원문화재단, 한문연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2개 작품 선정!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흥식)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2개의 작품 <정조가>,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지방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 및 지역민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통한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우수단체를 선정하여 문예회관을 배정하고, 초청경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에 수원문화재단은 2017년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인 창작판소리극 <정조가>와 인문학콘서트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을 2018년 공모사업에 신청, 한문연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모 선정 결과를 이루어냈다.
선정된 <정조가>는 수원을 대표하는 콘텐츠이자 인물인 ‘정조’를 활용한 창작판소리며,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은 수원SK아트리움을 대표하는 고품격 브런치 콘서트로 매회 각기 다른 서양의 도시를 주제로 미술작품과 음악작품들이 태어난 공간적 배경이나 역사적 사건을 예술전문 작가 전원경의 소개로 들여다보는 인문학 강연콘서트다.
한편, 한문연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두 작품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고를 통해 전국문예회관의 신청을 받아 초청경비 일부를 지원받는 형태로 무대에 설 계획이다. 문의 : (재)수원문화재단 공연사업부 031-25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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