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 작성일 : 2016-07-26 | 조회수 : 2503 |
토요일, 수원문화재단에서 미술과 놀아보자 변기를 뒤집으니 샘이 되고 모나리자에 콧수염을 그리니 작품이 되는 현대미술은 언뜻 보면 너무 어렵고 우리의 일상과는 관계없는 듯 보인다. 하지만 예술이 예술가에게만 주어진 특권이 아니라 관객과 소통하는 구조에서 더 큰 의미를 찾는다면 현대미술 안에서도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무엇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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