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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삭막한 옥상이 채소로 뒤덮입니다”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12-11-06 조회수 : 1160
“삭막한 옥상이 채소로 뒤덮입니다”
- 수원문화재단 ‘행궁텃밭’ 개장, 수확물은 어려운 이웃 전달 -
“청사 옥상으로 텃밭 가꾸러 오세요”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유완식)은 19일 청사 옥상에서 ‘행궁텃밭’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행궁어린이 안전지킴이 모임(행안지모), 행궁동주민센터 및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재단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160m2의 규모의 옥상 텃밭을 조성했다. 이날 배추와 시금치, 상추 등의 채소 모종을 심었으며, 향후 계절에 맞는 품종을 선택해 친환경 농법으로 채소를 재배할 계획이다. 행궁텃밭은 재단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행궁텃밭은 재단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만남의 공간으로써 원활한 의사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확한 작물은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최근 옥상텃밭은 비어 있는 옥상의 유휴공간을 활용, 녹지 확대 및 도시 정화 등 도시생태계 유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옥상 텃밭은 단열 효과를 통해 냉·난방비를 평균 16.6% 절약할 수 있고, 무더운 여름철 옥상 온도를 3~4℃ 가량 낮추는 경제적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유완식 대표이사는 “행궁텃밭 조성을 계기로 도심의 삭막한 건물에 생기가 돋을 것 같다”며 “직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과의 친밀도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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