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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 스토리텔링으로 문화의 옷을 입다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12-11-06 조회수 : 1373
수원, 스토리텔링으로 문화의 옷을 입다
- 내달 11일까지 ‘수원유람 팔부자거리 스토리텔링’ 사업 공모 -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스텍타클한 총체공연이 펼쳐진다. 총체공연은 ‘화성, 정조의 꿈’을 주제로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 펼쳐졌던 야간군사훈련(야조夜操)를 테마로 화려한 장면을 연출한다. 6일 저녁 8시부터 9시30분까지 연무대에서 진행하며, 야조를 중심으로 정조대왕 어가행렬, 영상쇼, 무용공연 등이 다채롭게 무대에 오른다. 먼저 야조를 지휘하기 위해 정조대왕 어가행렬이 등장하고 본격적인 환영무가 펼쳐진다. 디딤무용단이 출연한 환영무는 정조대왕과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영상쇼가 이어진다. 영상쇼는 연무대와 창용문 일대 성벽을 스크린 삼아 수원화성 축성의 배경을 이미지화 했다. 영상에는 당파 싸움과 시름하는 백성의 아픔을 추상적이며 서정적인 느낌을 담았다. 특히 수원화성 축성을 통해 왕도정치와 백성의 행복한 삶을 추구했던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부각시켰다. 총체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야조. 정조대왕의 명령을 받은 군사들이 본격적인 야간군사훈련에 돌입한다. 수원화성을 침입한 왜군의 선발대가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창룡문에서 출연한 조선군 기병과 군사들이 위풍당당하게 등장한다. 이와함께 왜군과 조선군의 접전이 펼쳐진다. 특히 조선군의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신기전이 불을 뿜는다. 신기전은 총 3대를 설치했으며, 1대당 60여 개의 화살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야간군사훈련(야조)을 주제로 성곽을 배경으로 한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공연이다. 정조대왕의 어가행렬, 환영무, 영상쇼, 야간 군사훈련, 정조의 치사, 타악 대합주, 마상무예, 신칼대신무, 대합창, 불꽃놀이가 어우러진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수원유람(水原遊覽) 팔부자거리 스토리텔링 발굴육성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수원을 유람(遊覽)하자는 의미의 ‘수원유람(水原遊覽) 스토리텔링 발굴육성’은 수원 내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화자원을 스토리텔링 과정에 의해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문화예술도시 수원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사업 수원 팔부자거리와 그 주변에 분포한 문화자원, 역사적 배경, 환경 등 지역의 특성을 스토리텔링하고 이를 토대로 작품을 제작 및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스토리텔링 발굴육성의 제안은 ▲주관람동선과 보조관람동선 구분 후 팔부자거리의 역사성, 문화자원,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적 재해석(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및 작품 제작과 관련하여 지역주민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 등 추진 ▲스토리텔링에 의한 작품 제작 및 설치 등의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 제안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제안자는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의 창작·보급, 활동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문화적 체험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원유람(水原遊覽) 스토리텔링 발굴육성사업은 팔부자거리에 이어 향후 수원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기획경영부 기획홍보팀
  • 전화번호 : 031-29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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