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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원문화재단 창간호 '인인화락' 발간
작성자 : 수원문화재단 작성일 : 2012-11-28 조회수 : 1713
문화·예술·관광 정보 한자리에
- 수원문화재단 창간호 인인화락 발간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유완식)은 문화예술전문잡지 ‘인인화락’ 창간호를 지난 11월 말 발간했다.
이번 창간호 특집은 ‘문화․관광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꾸몄다. 특집은 문화예술과 관광의 접합점을 찾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대한 활용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박양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는 ‘문화와 관광,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주제로 문화․관광의 중요성과 상생효과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박세종 경암여가산업연구소 소장의 ‘선진문화관광도시의 조건’은 영국과 스페인, 일본 등 문화관광도시로 발전한 해외의 선진사례와 수원화성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준혁 경희대학교 교수가 수원화성에 관련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심층분석한 ‘화성의 비밀’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수원화성의 규모와 축조 과정을 다루면서 거중기를 발명한 정약용과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색다른 만남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이어 언론인 양훈도의 ‘책나들이’에서는 ‘유교란무엇인가’(著 배병삼)를 소개하며 오늘날 유교의 의미와 가치를 재해석하였다. 또 수원 시내를 가로지르는 수원천 주변의 살뜰한 풍경을 다룬 ‘천변풍경’에서는 리어카를 개조해 다양한 용도로 재탄생시키는 흥원리어카 김인식씨의 삶을 엿볼 수 있으며, 재활용밴드 천원진 작가와 환경운동가 김동현 씨를 비롯해 남지은 수원오페라단장, 박승현 기린 대표 등 다양한 예술가들과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해외문화예술 이슈를 다룬 ‘담장넘어’의 일본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탐방기, 수원화성 안팎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수원문화재단 직원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현장스케치’, 스토리텔링 공모전 대상작품 등을 지면을 통해 소개했다.
잡지 제호인 ‘인인화락’은 정조의 ‘호호부실 인인화락’(戶戶富實 人人和樂)에서 따온 말이다. ‘집집마다 부유해지고 사람과 사람들이 화목하고 즐거워야 한다’는 위민군주 정조의 이상을 담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재단 출범 후 첫 선을 보인 ‘인인화락’은 내년부터 계간지로 발간할 예정이다.

○ 문의 : 031-290-3525
첨부파일 :
인인화락창간호_표지이미지.jpg [44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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