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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
  •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 (선택된 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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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근대문화공간 수원 구 부국원 소개
주소
  •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0
시간
  • 10:00~19:00(입장마감 18:30)
이용료
  • 무료
문의처
  • 031-228-2478
휴무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
URL

부국원(富國園)은 일제강점기 종자·종묘·농기구·비료 등을 판매했던 일본인 회사로, 상호명인 부국원은 농업의 기본인 종묘와 종자가 나라를 부유하게 한다는 뜻으로 지어졌습니다. 부국원은 농업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하지만, 해방 이후 수원법원 및 검찰청, 수원교육청과 같은 관공서와 1980년대 박내과 의원 및 최근까지 인쇄소로 사용되면서 100여년 수원의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입니다. 2017년 10월 등록문화재 제698호로 지정받으며 근대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15년 개발로 철거위기에 처하자 수원시에서 매입한 후, 3년여 간의 복원 과정을 거쳐 2018년 11월 29일 근대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돌아왔습니다.

안내

  • 이용시간 : 화~일요일 10:00~19:00 (18:30 입장마감)
    ※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전화 예약 필수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
  • 이용료 : 무료
  • 자세히보기

층별안내

  • 1층
    • 신작로 100년의 역사 : 신작로 형성과 부국원 설립, 해방 이후 근대문화거리로 변화한 향교로와 그 중심 속의 부국원을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건축으로 보는 부국원 : 복원 과정에서 발견된 부국원의 다양한 건축적 요소들을 실유물과 모형, 패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수원의 근·현대 건축물 : 수원의 근·현대 건축물을 사진 자료와 터치스크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2층
    • 역사로 보는 부국원 : 근대부터 현재까지 부국원의 역사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 근·현대 수원, 수원 사람들 : 영상을 통해 한국 전쟁 이후부터 1990년대까지 수원과 수원사람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 포토존·작은 서가 : 포토존과 스탬프 체험 등을 통해 부국원과 추억을 남기고, 작은 서가에서 수원의 근·현대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읽을 수 있다.

구 부국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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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9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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