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특유의 보이스와 음악적 매력의 싱어송라이터
플리지는 Ballad에서부터 더 나아가 POP, R&B 장르까지 폭 넓게 음악에 녹여내고 있으며, 서울 그린플러그드, 세빛섬 뮤직 페스티벌 등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와 단독 콘서트를 통해 대중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수원 대표 재즈 아티스트
SW재즈빅밴드는 수원시를 거점으로 두고 있는 전문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은 음악의 모든 장르를 섭렵하고 있으며, 수원시를 대표하는 재즈 밴드로 활동 중이다.

국내 최고⋅최초의 일렉톤 밴드
2012년에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여역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들로 결성된 '국내 최초 일렉톤 밴드' 한윤미 밴드는 스타크래프트 라이브 콘서트, 국악뮤지컬 '심청' 등 장르 불문 여러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에 능통한 팀으로 협연자와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발라드 여제 장혜진
1991년 1집 [꿈속에선 언제나]로 데뷔한 장혜진은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그녀만의 풍부한 감정표현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긴 시간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아 왔다. 제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원 <올해의 가수상>, 제1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발라드 가수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여가수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유의 보이스와 음악적 매력의 싱어송라이터
플리지는 Ballad에서부터 더 나아가 POP, R&B 장르까지 폭 넓게 음악에 녹여내고 있으며, 서울 그린플러그드, 세빛섬 뮤직 페스티벌 등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와 단독 콘서트를 통해 대중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 최정상 베테랑 뮤지션 프로젝트 밴드
프로젝트그룹 SJ X Andre는 스무스 재즈를 기반으로 팝, 펑키, 퓨전재즈 등 다양한 음악장르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Sjsax, 안드레 황, Yjin, 이환, 안병철, 임정우 등 국내⋅외 실력을 인정 받은 베테랑 뮤지션이 참가하여 최고의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화려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실력파 재즈 밴드
재즈 피아니스트 석지민을 주축으로 결성된 석지민 트리오는 드러머 여진우와 베이시스트 김강빈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2018년에 결성되어 결정된 해에 바로 대구 국제콩쿠르에서 대상을 입상하며, 그 실력을 입증하였고 같은 해 대구재즈페스티벌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도 하였다.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베이시스로 가요계에 첫 발걸음을 옮긴 정재형은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노랫말 그리고 비장미 속에 담긴 뜨거운 감성을 클래식의 형식과 접목하며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피아노를 주축으로 한 다양성에 무게를 둔 작품들을 배치해 전체적인 볼륨감에 방점을 찍은 앨범과 함께, 끊임없이 자신의 음악세계를 확장하며 현재까지 요정처럼 자유롭게 유영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