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24기공연을 관람하고나서 | ||
작성자 : 김OO | 작성일 : 2018-05-31 22:36:10 | 조회수 : 936 |
안녕하세요 수원시립공연단에 많은 공연을 매번 시간내서 관람하는 시민입니다. 더위가 점점 기승하는 좋지않은 여건속에서도 멋진 공연을 보여주는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의 발전에 도움이 될까 수원시민의 개인적인 의견과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자 합니다. 무예24기 공연중 1. "무예와 무용의 어울어짐" 을 보여준다고 공연 시작전 설명이 나오는데 공연중 무용을 기반으로한 부분은 "검무" "쌍검무" 2개밖에 나오질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관객들의 호응도나 반응이 가장 좋은 부분인거 같은데 잠깐 나왔다가 들어가는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공연시간을 고려한 연출부의 생각인가요? 2. 또한 제 남동생이 선천적으로 몸은 약하지만 합기도를 오랫동안 수련해왔습니다. 오늘 공연중 굉장히 야위고 마른 무사 한분도 검을 휘두르시던데 단원들의 선발기준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무예만 할줄알면 신장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될 수 있는건가요? 3. 그리고 무예24기에 나오는 무기들은 어디서 배울 수 있으며 무기를 다룰줄 모르면 지원자격도 주어지지가 않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
답변 |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8-06-07 11:14:26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무예24기 공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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