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샘 도서관 도서관에서 하룻밤 행사를 참가하며 아쉬웠던 점 | ||
작성자 : 신OO | 작성일 : 2016-08-17 14:55:35 | 조회수 : 1785 |
8월 7일 도서관에서 하룻밤이란 좋은 행사를 주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부모님품을 떠서 선생님과 모르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알차고 의미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 내용은 밤에 잠을 자는 시간에 아이들이 늦게까지 놀거나 핸드폰을하느라 새벽까지 시끄럽고 잠을 잘수 없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어요. 좋은 행사이고 의미있는 시간이 밤 늦게까지 부모님에게 해방되어 밤새도록 게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의미가 퇴색되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캠프를 진행하실때 아이들 휴대폰을 걷어두어 집에 갈때 주시거나 휴대폰을 금지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하루쯤 휴대폰에서 멀어지는 것도 캠프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캠프를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답변 |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6-08-20 16:33:02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문화재단입니다.
먼저 ‘도서관에서 하룻밤’ 행사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도서관에서 하룻밤’ 행사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관심을 갖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입니다. 프로그램 진행에 미숙한 점이 있었다면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지적해주신 부분은 다음 행사 진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참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문의사항은 지혜샘어린이도서관(박현미 주임 031-225-6150)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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