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를 받은 중부일보를 포함 3명의 기자님들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 ||
작성자 : 이OO | 작성일 : 2016-03-23 17:36:44 | 조회수 : 1865 |
안녕하세요. 밑에 수원문화재단 민원을 남긴 이상목 이라고 합니다. 일이 발생한지 벌써 3주가 다 되어 갑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아무런 조치사항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방금 전화를 받은 중부일보를 포함 3명의 기자님들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것처럼 조용히 수원문화재단의 선에서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저는 수원문화재단의 연락을 기다리는데,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이젠 일을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담당자(한수민 팀장)님 전화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답변 |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은 2016-03-28 18:19:47에 등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원문화재단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조치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며, 현재 처리 중인 과정에 대해서는 전화로 답변드렸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수원시 예절교육관(031-247-5611) 또는 수원문화재단 경영지원팀(031-290-3511)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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